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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벤처 생태계 키운다” 한국벤처투자와 맞손

담당부서
지역정보보호AI진흥팀
전화
061-820-3430
이메일
등록일
2026-09-29
조회
269

“정보보호 벤처 생태계 키운다” 한국벤처투자와 맞손
– 유망 기업 발굴, 투자 상담회 개최 등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 –



<사진 설명: 9월 29일(화)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열린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벤처투자 최철훈 부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용필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이사 이대희)와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체결했다고 2026. 9. 29.(화)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정보보호 기업 육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여건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망 정보보호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넓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보호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벤처 투자 시장에 마중물 자금을 공급하는 한국벤처투자가 협력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이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추천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기업 설명회 및 투자 상담회 개최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육성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디지털·정보보호 신기술 변화에 따른 정보 공유 등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 입주 보안 기업과 보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투자 전문가 강연 등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보안 기업이 벤처캐피털(VC) 투자자에게 자사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직접 소개하며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됐다. 이어 투자 전문가 강연에서는 자금 조달 노하우와 주요 투자 요건, 정보보호 분야 동향 등 투자유치에 필요한 실무 정보가 공유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용필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초기 정보보호 중소·벤처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성장에 탄력이 붙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정보보호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케이(K)-보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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